4월 한달도 은혜가 넘치는 달이었습니다.
학교 건축도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물의료선교팀도 은혜가운데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물차전도팀도 은혜가운데 생명의 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사이 목회자 신학교육도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회건축도 은혜가운데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사이어 어린이 그림성경번역도 은혜가운데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돌아보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어려움을 당한것도 있었지만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지막 주일예배는 청소년들을 위한 주변교회 연합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와 청소년을 위한 세미나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운전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운전수입니다.
다른 사람이 운전수가 되면 천국까지 이르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운전수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운전하고 있는 분이 누구인지 점검해 봅시다.
하나님이 디자인한 자연속에서 드리는 예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세계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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