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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 1관 프로젝트' 본격 추진, 협력 요청

세계선교부 2026-02-24 (화) 08:44 10일전 75  

 

'1노 1관 프로젝트' 본격 추진, 협력 요청

총회 세계선교부, 교회 참여 통한 정보 네트워크 구상 계획
실행위, 선교연구위원회에 선교 발전 위한 연구 요청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6년 02월 11일(수) 18:15
총회 세계선교부(부장:김후식)가 해외 선교지에서 귀국한 선교사들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돕기 위한 '1노 1관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에 나서며, 전국 69개 노회와 9446개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세계선교부는 지난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제110-3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정책협의회에서 공개한 프로젝트 추진 계획의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1노 1관 프로젝트'는 전국 노회 및 교회가 운영 중인 선교관 정보를 총회 세계선교부와 공유해, 건강 문제나 안식년 등으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들이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노회·교회 소유 선교관 정보를 네트워크화해 선교사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총회가 보유한 선교관은 인근 노회와 교회가 관리와 봉사를 맡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선교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회-노회-교회를 잇는 선교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선교에 대한 전국 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선교사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류현웅 총무는 최근 전국 노회에 '1노 1관 프로젝트' 관련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에 대한 문의와 회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속한 시일 내에 교단 선교사들이 이용 가능한 전국 선교관 현황을 파악해, 총회 세계선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아울러 남양주 화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등 총회가 보유한 일부 선교관이 노후화되고 관리가 미흡하다는 진단에 따라, 인근 교회를 중심으로 선교 지원 차원의 관리 및 봉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실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세계선교부 산하의 선교연구위원회(이하 선연위)에서 제안한 △은퇴 선교사의 안정적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한 선교사들의 총회 연금 가입 현황 조사 및 연금 납입의 지속성 확보와 다각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 △총회 순회선교사 조직 신설 및 인선 기준·임기·책무를 포괄하는 운영 규정 제정 △선교사 계속교육 수요 조사는 PCK세계선교사회에, 커리큘럼 개발은 장신대 세계선교연구원에 각각 위탁해 연구하도록 하는 등의 안건에 대해 이를 제안한 선연위가 연구해 결과를 보고하도록 요청키로 했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 현지선교회 조직 회복을 허락했으며, 다음세대를 위한 초교파 미디어 선교 전문기관 '키즈워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청원을 승인했다. 오는 5월 스페인개신교회(Evangelical Church of Spain)와의 MOU 체결도 총회 임원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또한 정년을 맞아 은퇴하는 이희재·김성은 선교사(러시아), 권종덕·박귀자 선교사(동북아), 김덕규·장광숙 선교사(베트남)를 원로선교사로 추대해달라는 청원도 허락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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