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5과. 오늘은 교회가는 날

교육자원부 2009-03-06 (금) 09:26 15년전 3834

5과 오늘은 교회가는 날
만드는 순서	사진
5-1) 배경과 밑면, 각 방에 붙일 그림(소파, 변기, 책상)을 자른다.
5-2) 각 방의 배경과 밑면을 붙인다.
5-2-1 밑면은 접힐 수 대각선으로 접는 선을 송곳으로 살짝 그어주고, 접어준다.	바닥이 접힐 수 있도록 송곳으로 살짝 그어준다(대각선으로). 바닥을 먼저 접어준다.
5-2-2: 풀칠해서 배경에 붙일 바닥면의 풀칠 부분은 접어 준다.(잘 접히고, 잘 붙게 하기 위해서)	밑면풀칠부분은 송곳으로 자국을 살짝낸다. 바닥의 풀칠한 면 미리 접어두어서 풀칠한 후에 배경판에 잘 붙도록 한다. 바닥풀칠하기. 풀칠한 면은 한 면씩 접어서 붙이고 잘 눌러준다.
5-2-3: 밑면과 배경을 붙인다. 배경면을 붙일때도 접은 상태에서 붙여간다. 배경의 접힌 부분들과 각가의 바닥면이 잘 붙도록 주의하며 붙여간다.	배경면을 붙일때는 접은 상태에서 붙여간다. 바닥과 배경 연결하기 풀칠해서 붙일때는 반드시 접어서 붙인다.
5-3) 각 방별로 바닥과 배경을 다 붙였으면, 소파, 변기, 책상을 붙인다.	변기 붙이기 밑면부터 붙인다. 반드시 접어서 붙여야 한다.
5-3-1: 소파, 변기, 책상을 붙일 때는 바다면을 먼저 풀칠해서 붙인다. 이 때, 바닥에 풀칠해서 고정을 시켜야하기 때문에, 소파의 경우 풀칠면은 자르고 신제 그림의 밑면에 풀칠을 하도록 한다.	소파의 불필요한 풀칠면자르기. 소파바닥에 붙여질 면 풀칠하기. 소파바닥을 먼저 풀칠해서 붙인다. 책상 풀칠하기. 책상 붙일때 바닥의 접히는 선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붙인다.
5-3-2: 책상의 경우 불필요한 부분은 잘라준다.	책상 윗면의 불필요한 부분자르기. 책상 옆면을 접힐 수 있게 대각선으로 접는 선을 만들어 준다.
5-3-3: 책상의 옆면은 책을 접을 때 같이 접혀질 수 있도록 대각선으로 접는 선을 표시해 접어준다.	책상 옆면을 접힐 수 있게 대각선으로
5-3-4: 배경면에 붙일 때는 풀칠을 하고, 반드시 접어서 붙인다(접어서 붙이지 않으면, 잭이 접혀지지 않는다.). 변기나 소파를 붙일 때 배경면에 붙게 되는 등받이 부분의 풀칠자리는 가위로 잘라내고, 직접 등받이 부분에 풀칠을 하는 것이 좋다.	풀칠한 배경면들을 붙이고 잘 붙도록 눌러준다. 변기바닥붙인 후 배경에 붙인 면을 풀칠한다. 변기 붙일때 이렇게 접어서 붙여야 한다. 변기완성 변기의 등받이 부분도 풀칠을 하면 더 단단하게 고정된다. 변기 접혀지는 그림 소파 바닥을 붙였으면 접어서 나머지면을 풀칠한다(배경에 붙게 될 등받이 부분). 소파 등 받이 부분의 뒷면에 풀칠을 해서 붙이면 더 단단히 고정된다. 소파의 등받이 부분을 접어놓고 뒷면에 풀칠을 한다. 소파의 등받이 부분을 붙일때 접은 상태에서 붙인다. 소팡의 등받이 부분을 풀칠하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낸다. 소파의 등받이 부분이 배경면에 잘 붙도록 꼭꼭 눌러준다. 책상 붙일때 이렇게 접어서 붙인다. 책상의 바닥면을 붙인후 접어지는 지 확인하면서 남은 부분을 풀칠한다. 풀칠된 면들을 잘 눌러준다(떨어지지 안도록).
5-3-5: 그림자료의 가구 붙여진 위치와 붙는 위치가 달라진다. (월래의 풀칠, 가구붙이는 자리를 무시하고, 밑면을 바닥에 붙인 다음, 책을 접은 상태에서 붙여지게 되는 면에 풀칠을 하고 붙이도록 한다.	책상을 배경면에 붙이기-접혀질수 있도록 풀칠한 후 접어서 눌러준다. 완성된 소파 완성된 책상 접었다 펴지는 소파의 그림 책상을 접혀지도록 붙이게 되면 원래 책상을 붙이는 자리와 좀 달라진다.
5-4: 각각의 방들을 순서대로 붙인다. 종이의 접혀진 면과 바닥부분에 풀칠을 하고, 잘 눌러준다. 그림자료의 종이가 두껍기 때문에 손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각가의 방을 완성한 후에 배경면들을 붙여준다. 배경면을 접어 풀칠한다. 배경면의 뒷면에 풀칠해서 붙인다.
5-5: 1-4면까지 다 붙이면 완성.	접혀지는 그림자료 완성 거실과 공부방 화장실과 마당 마당-교회가는길 그림자료가 접혀지는모습 완성된 그림(위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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