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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부서소개 인사말

인사말 재정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제111회기 총대 여러분과
69개 노회, 전국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총회 재정부장 전형구 장로입니다.

 

제111회기 총회 재정부장으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기도로 받아 이 사명을 시작합니다.

총회의 재정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상회비와 총회헌금, 선교비와 특별헌금으로 하나님께 드린 기도와 정성이 담긴 소중한 예물입니다. 한 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목적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성경의 요셉은 풍년에는 곡식을 모아 곳간을 채우고, 흉년에는 곳간을 열어 백성을 살렸습니다. 총회의 곳간도 바르게 채우고, 바르게 지키고, 바르게 쓰는 것, 이것이 재정부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111회기의 숫자 ‘111’에 세 가지 ‘일’을 새기겠습니다.
첫째, 일하겠습니다.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며 부지런히 일하겠습니다.
둘째, 일관되겠습니다. 사람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겠습니다.
셋째, 일으키겠습니다. 재정을 통해 복음과 선교, 다음세대와 어려운 교회를 힘 있게 세우겠습니다.

정확한 회계, 공정한 예산, 투명한 집행을 기본으로 재정의 건전성·적정성·효율성을 살피겠습니다. 아낄 것은 아끼되, 꼭 필요한 사역에는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을 맞아 “말씀으로 새롭게, 기도로 뜨겁게, 전도로 다시 부흥하게”라는 방향 아래 말씀·기도·전도의 열정이 전국 교회로 확산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행정과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미래 재정정책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르고, 전국 교회에 신뢰받으며, 교회를 살리고 총회의 사명을 든든히 세우는 재정부가 되겠습니다.

111,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11회 총회 재정부장 전형구 장로

제111회 총회주일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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