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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부서소개 인사말

인사말 재정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낭비되거나 잘못된 정책이나 사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정하고 편성해, 우리 총회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어
교단이 보다 부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103회기 총회 재정부장을 맡게 된 이종렬 장로입니다. 우리나라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는 살아갈 수 없음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있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총회회계로써 총회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느낀 것은 서로가 열심히 돕지 않으면 총회사업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회기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경제 환경가운데 총회 상회비와 총회 헌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전국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올해 103회기 총회에도 은혜를 주셔서 살림살이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제103회 총회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회기를 맞고 있습니다. 우선 총회 재정부는 제100회 총회에 결의되어 제101회기부터 시행된 ‘총회헌금 의무제가 금번 회기에는 완전히 정착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총회헌금 의무제’를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노회 세례 교인 수 기준으로 산하교회의 총회헌금 총액이 평균 1천원이 초과하는 노회는 초과분의 50%를 노회 사업비로 돌려드리고, 기준에 미달되는 노회는 그 부족분을 차기 노회 상회비에 합산하여 부과하는 것입니다. 101, 102회기에 이미 많은 노회가 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노회가 임원을 중심으로 적극 협력을 한다면 모든 노회가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 가지 강조해서 말씀드릴 것은 권장하는 헌금 기준은 변함없이 성도 한 명당 3천원, 항존 직은 1만 원 이상 헌금을 해주시는 일입니다.

103회기에 우리 재정부의 중요한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종교인 소득세’ 납부 문제입니다. 이미 관련법이 제정되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우리 재정부는 이미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총회 산하 모든 소득세 신고를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세무 전문가를 통하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하였습니다.

103회 총회 재정부는 세정대책위원회 산하 전문위원들을 통하여 교회들이 소득세 신고를 잘 하실 수 있도록 102회기에 이어 103회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2019년 2월에는 3월에 교회가 신고하는 지급명세서 제출 방법과 5월 목회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차질 없이 잘 하실 수 있도록 세무회계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를 계획하고 있사오니 실무자와 책임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총회 홈페이지와 신문광고를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제103회 총회에서 결의된 사항과 헌의된 사항, 이첩되는 사항을 하나도 소홀함 없이 잘 연구하고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상회비 삭감 요청에 대해서는 이미 101회기, 102회기, 103회기 3회기 연속 상회 비를 동결한바 있습니다.
더 좋은 방안을 연구하여 좋은 대안을 마련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대들의 결의로 총회 기구개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근직원이 감소하고 기구가 축소되는 등 변화가 많으리라 예상됩니다. 거기에 맞는 연구를 하여 차질 없이 예산을 책정하고 편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회는 하나님께 드려진 헌금과 상회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낭비되는 곳이 없도록 예산을 책정하고 편성하여 우리 총회의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는데 최선을다하겠습니다. 바라옵기는 아직도 총회 헌금에 대하여 미온적인 노회나 교회가 있다면 적극적인참여로 총회를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렬 장로

[03128]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3길 29(연지동, 총회창립 100주년 기념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TEL 02.741.4350 FAX 02.6008.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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