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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부서소개 인사말

인사말 재정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낭비되거나 잘못된 정책이나 사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정하고 편성해, 우리 총회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어
교단이 보다 부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제105회기 총회 재정부장을 맡게 된 김대권 장로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금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세계가 염려와 불안의 혼돈이 계속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는 절대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 총회 재정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느 때보다도 어깨가 무겁습니다.

감사드리는 것은 어려운 경제 환경 가운데에서도 총회 상회비와 총회 헌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전국 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제105회 총회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회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인 수 감소는 교회의 재정 감소로 이어지고, 노회와 총회는 그 영향을 피해 갈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105회기 총회는 상회비를 5%(2억 1857만 원)을 인하하였고, 제105회기 예산안을 전 회기 대비 10억 5천996만 원(10%)이 감소한 95억 474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미 3년 동안 세례교인 수 감소로 인하여 상회비가 3억 5천400만 원(7.85%)이 감소되었고,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다음 회기에는 더 큰 폭의 감소가 일어 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급격한 재정 감축을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회기에 재정부가 중점적으로 연구해야 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총회 재정부는 제101회기부터 시행된 ‘총회 헌금 의무제’가 금번 회기에는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103회기, 제104회기에 이미 많은 노회가 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각 노회가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을 한다면 모든 노회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노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105회기에도 우리 재정부의 중요한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종교인 소득세’ 신고 문제입니다. 우리 재정부는 이미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소득세 신고를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세무 전문가를 통하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하였습니다. 104회기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계획된 교육을 모두 실시하지 못했지만 금번 회기에는 총회 홈페이지를 통한 영상 강의를 보다 활성화하여 전국의 교회들이 소득세 신고를 잘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 상반기에는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에서 목회자 퇴직금 신고 방법과 4대 보험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3월에 교회가 신고하는 지급명세서 제출 방법과 5월 말까지 목회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차질 없이 잘 하실 수 있도록 세무회계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총회 재정부는 총회 기구 개혁 시행으로 상근직원이 일부 감소하였지만 아직도 기구와 사업이 축소되지 않고, 그대로 있어 예산 절감에 어려움이 있기에 재정부가 중심이 되어 조속히 기구 개혁이 완성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총회는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께 드려진 헌금과 상회비가 낭비되는 곳이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예산을 책정하고 편성하여 우리 총회의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 교회와 노회의 모든 성도들이 총회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대권 장로

오늘의 성서정과

10월 26일

  • 시 119:41-48
  • 신 6:1-9, 20-25
  • 약 2:8-13
2020 목사고시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 대토론회 다시보기
[03128]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3길 29(연지동, 총회창립 100주년 기념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TEL 02.741.4350 FAX 02.6008.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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