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난 지역갈등 / 유석춘 교수/연세대 사회학
이념이 갈등과 통합 / 이동일 박사/부산대 사회학
우리 사회 계층갈등의 진단과 처방 / 김규원 교수/경북대 사회학
종교갈등, 무엇이 문제인가? / 이원규 교수/감신대 종교사회학
인종갈등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 / 함한희 교수/전북대 문화인류학
남성과 여성의 평화로운 삶을 위하여 / 김경희 교수/중앙대학교 사회학
직장 내 갈등해소-그리스도인의 몫이다 / 이의용 소장/교회문화연구소
학력.학벌주의로 인한 갈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박경양 목사/평화의 교회
교회 안의 갈등과 통합 / 이승하 목사/해방교회
이혼율 47.8%와 부부갈등 / 추부길 소장한국가정사역 연구소
학교내의 갈등과 통합 / 맹영임 박사한국청소년 개발원 연구원
갈등과 불화에서 통합과 평화를 교육목회 제16호 2003년 봄호를 출간하게 딘 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수난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의 소망과 승리의 찬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금번호는 갈등과 통합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지역 간, 계층 간, 남녀 간, 인종 간, 종교 간, 교회 안과 밖에서 칡뿌리처럼 등나무 줄기처럼 헝클어지고 꼬이고 얽혀져있는 혀실의 문제들을 파헤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통합과 조화와 균헝과 평화를 이루는데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며 교육목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한다. 기획으로는 헌금에 관하여 다루었다. 성서 속에 나타난 헌금, 헌금의 목적과 자세, 헌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헌금에 관한 교육 등으로 글을 실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졌을 때에는 거룩한 예물이다. 그러므로 헌금은 정직하게 드려야 하고 성경이 지시한 대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사용해야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 건설과 확장을 위해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절기에 맞는 설교와 총회 산하 기독교 학교도 소개하고 있다. 최기준 목사/총회 교육부 총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