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도 사랑하라신 예수님을 모시는 교회에서 특정인들을 출입금지 시키는것이 과연 예수님의 사랑인가요 하나님의 율법인가요?
저도 신천지교인들이 이만희총제라는 교주에게 쇄뇌되어 길을 잃은 양이 된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천지교인출입금지라고 교회마다 현관에 큼직하게 써붙인것을 보고 99마리의 양을 두고 길잃은 한마리의 양을 찾으신다던 하나님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걸까 갈등이 나의 신앙에 회의 갖게하네요 사탄마귀에 속아 선악과를 따먹고 죄인이된 아담의 후손도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았는데 이만희라는 사이비교주의 말장난에 속아 현혹된 이들을 대한예수교단에서 그렇게까지 핍박하고 배척해야하는 이유가 고작 그들은 교회를 혼란에 빠트린다는것이더군요 과연 교회의 주인이 누구일까 생각해보게 하는 실로 엄청난 예수교단의 주님의 사랑을 스스로 거부하고 부정하는 반란이 아닌가요? 이렇게 아집과 집단이기주의가 교회를 잠식해 간다면 머지않아 성경에 이만희는 예수님도 버린 외계사탄이란 내용을 추가하게 될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모르는 나도 신천지교인들의 말이 황당하고 어처구니없게 들리고 그들이 불쌍하게 보이는데 그래서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아 드리고 싶지만 예수교단에서 교단의 입맛에 맞게 수천년을 짜집기 하는데만 혈안이되어 스스로 완벽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부정하고 욕되게 할 빌미를 만들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던게 아닐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건드려서는 안되는것인데 사악하고 시건방진 인간들이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완한답시고 교정하고 번역하고 미화시키다 변명꺼리를 덧입히다 결국 공부하는성경 비밀스런성경 목회자들만 해석할수 있는 괴상망측한성경으로 매도해서 스스로 함정에 빠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천지의 이만희교주와 정면대결을 못하고 그저 외면하고 뒤에선 비방하고 이웃을 저주하고 가까이 오지도 말라 무슨 세균덩어리라도 대하듯 하는 진짜 속내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영죽을 우리를 대신해 어떤 조건도 댓가도 없이 보혈의 피로써 우리를 구원해 주셨는데 노망난 늙은이 이만희씨와 그에게 속아 제정신이 아닌 신천지교인들을 안아 줄수 없다면 어찌 예수교를 사랑의 종교라 할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신답니다
우리는 오늘을 살다가 역활이 끝나면 내일 죽게될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천국에 갈것이며 천국엔 선악도 상벌도 없을것입니다.
하늘에 금은보화를 쌓아 두고 싶으세요? 아버지께서 그런 쓰레기를 좋아하실까요? 하늘에 금은방이라도 개업하시려구요? 아버지께선 당신의 마음만 받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