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아무리 해도 연락이 안되네요...
공과의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되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빠른 대처와 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육자원부가 이렇게 되면 가장 중요한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하는 것인지
저도 교육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참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봅니다.
공과만 새로운 것으로 내놓았지 그에 따른 부과적인 것들을 전혜 신경을 쓰지 않을 듯합니다.
설마 새 공과를 한달만에 계획하고 교재를 만들고 출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새 공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그에 따르는 부과적인 문제들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제 느낌으로는 한달만에 한 듯 너무나 부실하고 답답함이 없지 않습니다.
다 교단의 공과에 더 확실하고 자료나 준비성이 완벽할 정도 입니다.
물론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발생되는 문제들이 다시 생기지 않게 노력해주세요.
대한예수교 통합측 총회 교육자원부가 이렇게 부실한데 어떻게 믿고 교육을 합니까?...
찬양 cd도 이제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대충 대충이 만들어낸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최소 한달 전에 나와 교사들이 교육 되어져서 바로 교육이 될 수 있게 해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또한 교육계획도 늦어지고... 2013년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힘드시고 항상 수고하는 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금 만 더 노력해 주시면 개교회의 교육의 질이 높아 진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p.s
지금 2013년인데 아직 홈페이지는 2012년 것으로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