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노회 연희동교회 정인근전도사입니다...
좀 의문가는 게 있어서 자꾸 글을 남깁니다.
"우리가 이웃에 전해줄 수 있는 하나님의 보물을 정할 수 있게 한다" 라고 표현되어 있고,
그리고
교회인 우리가 이웃에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보물을 정할 수 있게 했는가? 에서,
정할 수 있다 - 전할 수 있다 가 아니지요?
하나님의 보물인 3과에서 나누었던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물이 되고,
그 예수님을 하나님의 보물로 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학습목표가 맞는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