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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교육과정 하나님의 사람, 세상의 빛

밝음이 2013-01-10 (목) 22:18 11년전 1898  
제4차 교육과정 하나님의 사람, 세상의 빛 공과를 사용하게 되어 기쁨니다.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점, 교역자와 교사가 행복하게 하는 교재로 만들었다고 하는 데 교사 입장으로 공과를 준비하면서 교사로서 아쉽고 답답한 점이 있어 몇가지 건의하고자 합니다. 1.교사용 지도서 내용이 간단하여 학생들과 공과를 진행해 보니 한계를 느꼈습니다.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 막연한 점이 있는 데 사이트에 올려진 지도자용 내용을 보니 한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지도자용 내용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2. 주제가를 cd로 담아 교사용 지도서에 부착해 주거나(2학기부터) 총회 사이트에 올려 주시면 잘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3.학생용 교재에 요절 말씀은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록으로 되어 있어서 가정용으로 학습나가면 일회용으로 끝나버리는 데 단원마다 교재에 수록되어 있으면(내년 공과 편집할 때) 복습할 수 있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4.마일리지 통장은 어떻게 활용하는 지 안내해 주셨으면 합니다. 5.학생용 교재 3쪽 은박 테이프를 붙이라고 했는 데 부록에 봐도 없고 어디에 있나요? 벌써 주일이 다가옵니다. 아이들과 만남의 시간이 기다려 지는 데 바쁘시더라도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답변해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 속에 귀사가 나날이 발전하길 기도합니다.

민선미 2013-01-11 (금) 10:35 11년전
저도 그렇습니다. 공과를 가르치는데 교사들이 너무 난해 합니다. 내용이 없다보니 설교를 하고 선생님들이 그 내용으로 아이들을 가리치는 상황이 됐습니다. 교사용이 너무 어렵게 나왔습니다. 지속적으로 지도자 교안내용을 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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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2013-01-13 (일) 13:02 11년전
공과설명회에 가지 않으셨나봅니다. 은박테이프는 아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기 위한 용도로 거울처럼 볼 수 있는 시중의 천원마트에 파는 은색 굵은 테이프를 말합니다. 테이프는 접착이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써보니까 붙이기가 좀 그랬지만, 알루미늄 호일을 써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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