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년부 교역자 용이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소량이라서 이 부분에 대하여 책을 내지 않나요?
시골 작은 교회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림자료 같은 것도 좀 다르게 해 주면 안되나요? 아이들은 한 번 본 그림은 기억을 잘하거든요! 이젠 우리 총회공과도 새롭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우리 총회 공과가 참 허접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내용을 떠나서 아이들의 눈 높이를 맞추어야 하는데 도무지 왜 전도사들이 총회 공과를 사용안하는지 알겠습니다. 부디 빠른 변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슬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통합의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