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부 교사를 맡은 최원기 입니다. 초등부 공과책 교사용에서 차례를 잘못인쇄하여 날짜를 확인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낱장을 2012년도 에도 어김없이 주시는 군요..
한번은 실수라고 하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차례도 매주 순서대로 책을 엮으면 될 것을
날짜를 확인하면서 공과를 하라고 하다니(1단원 . 2단원. 4단원.중간에 3단원 갔다 4단원등등)이게 뭡니까?.. 아이들. 선생님들 다 햇갈려요.
하나님일을 하시는 분들은 작은것도 더 정확히 일반책보다 더 신중하고 값지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 까생각해 봅니다. 내 마음은 정말 더 심하게 말하고 싶은데 글로 남아 이정도 씁니다... 책임있는 분들이 보시고 제발 개선되기를 바라며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