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금 청소년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사춘기도 있고 제일 민감한 시기에 있는데.
한 친구가 왜? 교회에 다녀야 하나요?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성경적으로 많은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기준을 보면 신앙과 신학이 어느 정도 자리 잡아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더라고요
특히 청소년 친구들은 친구 따라 출석한 친구 들이 대다수 입니다.
이러한 친구들에서 성경을 그대로 말해 준다면 꼬여있는 실타래가 확실히 풀리지 않을 듯 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아닌 목회자가 아닌
청소년 친구들의 눈높이로 이 부분을 잘 설명할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 여러 동역자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