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적으로 일을 잘처리 해주시 덕분에 연합회 임원들이 저를 상대도 안하네요
덕분에 전지금 엄청 죄인으로 찍혔습니다.
계속 쓰겠습니다.
율동 강사에 대해 마져 씁니다.
아기를 데리고 오신 덕분에 한 임역원 한분이 아기를 보느라고 수고를 아주 많이 하셨습니다.
율동은 하나도 배우지 못했다고 하소연도 했고요
아기를 데리고 다니면서라도 맡은 것을 해내시겠다는 것은 정말 높이 살만 합니다.
덕분에 연합회 측에선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시간을 조정을 많이 했더군요
그 덕분에 제주시에서 장시간 왔다가 화만 내는 선생님도 계셨고
이런 부분도 연합회에서 곤란하지 않도록 잘 하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 피해(?)는 착한 교사들만 보지 않도록 말입니다.
작년에도 율동 강사 때문에 기분이 나빳습니다.
자기가 못간다고 누구에게 임원회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을 해서 보낸다고 하셨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스스로 자긴 제주도의 임원이라고 하시는데 난 명예직 처럼 생각했는데 명예직이 아니고 실제 권한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율동 강사를 누굴 세울지를 다 결정 하셔서 보냈더라고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