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들춰내느냐고 제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냥 입다물고 있었어야 김정서 목사님 부총회장 당선에 지장이 없는 것입니까?
제가 글을 올렸기 떄문에 당선이 흔들린답니다.
제주도가 시끄럽다고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러다가 당선 안되면 다 제탓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논리 아닙니까?
어떻게 그렇게 연결할 수 있는지 실로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보통의 상식으론 불가능한 일들을 제주도에 계신 목사님들이 해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올랍지 않으십니까?
또 이런일의 해결방법이 담임목사님을 만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굳음 믿음을 표현 하십니다.
저 하곤 대화도 필요 없고 담임목사님 하고 대화하면 다 해결 될거라는 응답을 갖고 계십니다.
잘못된 것을 찾아서 원인을 해결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그저
일단 입막음을 하든지 산채로 매장을 시키고 나서 모든 일을 무마 시킨다음 내 영혼 평안해~~를 찬송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모든 일을 이루어낸 후 다 이루었다고 흐믓해 하실지도 모릅니다.
이런것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정의를 대신 집행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기가 현실이며 현 주소 입니다.
제 글이 사라진다면 전 협박(?)에 굴복하였거나 아니꼽고 더럽고 치사해서 지웠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공손히 사과의 글을 올려야겠죠? 그떄까지 생존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