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회교육자원부입니다. 저희 교재를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청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충분이 이해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저희의 제작 여건 상, 예산 등의 제한이 있어 각 과별로 제공할 수 있는 그림의 수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말씀하신 것 처럼 인물별로, 그리고 각 상황에 맞는 그림이 모두 있으면 좋겠지만(저희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지금으로서는 조금 어려운 일입니다.
요청하신 부분이 반영되어, 더욱 효과적인 설교 교자재가 되도록
다음 학기 교재에는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한주에 한번 피피티를 보는 것이라 구분을 못하는 줄 아시겠지만 아이들이 설교시간에 크게 외치더군요 사울이랑 여로보암이랑 똑같이 생겼다~ 라구요 피피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