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날씨를 통해서도 경험하게 됩니다.
교회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심에 다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교사 경건회를 작성하다 "목자의 음성과 막대기에 의지하여 먹이를 찾으며"에서
조금 보충할 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목자는 지팡이와 막대기 2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지팡이는 양들을 위해 사용하고,
막대기는 짐승의 공격을 막는데 사용합니다.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쉬운 것일수록 명확하게 개념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생에 어려움이 올 때 많이 혼란스러워 질 수 있습니다.
주일을 준비하는 모든 사역자위에 풍성한 식탁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되어지길 축복합니다.
샬롬
임종석 전도사 드림
교육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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