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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에서 묻습니다.

이휘문 2010-02-17 (수) 02:26 14년전 1999  
아무런 힘도 없는 개독인들...너희들에게는 진리가 없다. 비진리로 가득한 개독..^^  차라리 나와 함께 지옥을 가서 안타까운 인생들을 구제하자꾸나~^^   지옥을 만들어내는 존재를 생각해봐라!인류의 대다수가 끔찍한 형벌을 받을 것을 미리 알면서 또 그런의도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봐라! 개독야훼는 지옥으로! http://www.antichrist.or.kr/   예수를 믿지 않는다 해서 자신의 자식이라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 나는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을 구제하겠다.개독야훼는 지옥으로! http://www.antichrist.or.kr/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기에 도덕적 결함들을 안고 산다. 그걸 원죄라 부른다면 좋다. 그런데, 불완전한 우리가 그러한 한계점을 갖고 살아가는 것과 그걸 용서 하는게 여호와이고 예수라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기독교인들의 논거는 이러하다. "인간은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다 - (중간 생략) -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 과연 예수가 무엇이길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다는 것인가? 그가 신의 아들이라는 증거는 있는가? 그리고 그의 죽음이 인간의 죄를 대속했다는 것은 무엇으로 증거한단 말인가? 자그마한 유대 땅에서 나타난 어느 종교가의 탄생과 죽음에 우리민족이 혹은 아메리카의 인디언이, 중국인들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기독교인의 삼단논법에서는 중간부분이 빠져있다. 그대들은 가운데를 채워 볼 자신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함부로 원죄론을 떠들고 다니라 마라! 기독교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책감을 적나라하게 자극한다. 그리고는 예수가 우리의 죄를 사해준다고 한다. 마치 병주고 약 주듯이, 사람들은 이런 쳇바퀴에서 심적으로 점점 매이게 된다. 자신의 죄책감을 포맷(format) 해준다는 믿음에서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다. 계속적인 범죄함과 포맷함(회계) 속에 익숙해져 버려서 때론 죄를 짓는 다는 것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된다. 그렇다! 범죄함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만든다. 자신이 잘못된 마음을 품었다는 걸 깨달았으면 피해입은 사람에게 사죄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중요하지, 예수에게 백 번 천 번 죄를 사해 달라고 기도해도 그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이 틀이 변화하지 않으면 다 헛된 일이 아닌가? 그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 자체는 조금도 변화하지 않았는데 예수에게 죄를 사함을 받았다고 착각 속에 빠져 사는 기독교인들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다. 예수에게 죄를 사해 달라고 기도해보기 전에 스스로의 마음이 과연 변화했는지에 대해 한번 뒤돌아 보도록 권한다.기독교를 믿게 되면 인간이 죄인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기독교의 전도방식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따뜻하고 선 한 마음을 끄집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자체를 죄인으로 몰아붙이며 신에 의지하게끔 만든다. 그리고 끝없이 범죄하고 회개하는 현상을 계속 거듭하게 만든다. 예수지옥 불신천국 개독야훼는 지옥으로! http://www.antichrist.or.kr/ 그냥 무작정 삭제만 하지 말고 당신들의 의견을 말해보세요. 난 궁금합니다. 당신들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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