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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원부  교육과정 교육주제 2009년

2009년 교육자원부의 2009년의 교육주제를 안내해드립니다.

01
주제성구
예수께서 사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02
취지문
현대 사회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영역이 점점 늘어나는 반면에 교회를 향한 세상의 비난 또한 늘어가고 있는실정입니다. 이런 현상은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에서 정점에 이르게 되는데, 과거에는 단순히 종교적 이유만으로 기독교를 반대하던 무리들이 급기야 안티기독교인으로 전환되어 조직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안티기독교 정서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퍼져 가는데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안티기독인들의 활동이 교회에 직접적인 타격을 줌은 물론 복음전파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해안 사태로 인해 많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자원 봉사를 해 왔지만 이런 봉사활동 마저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거나 위선을 떤다는 식으로 폄하하는 모습은 바로 우리 사회에 안티기독교 정서가 얼마나 팽배해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때에 한국교회는 뒷걸음질 보다는 더욱 적극적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품고 아우르며 함께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차에 총회가 93회기 주제를 ‘섬겨야 합니다'로 정한 것은 고무적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교회를 향한 사회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사회에서 교회의 지도력이 점점 약화되어 가는 때에, 세상의 생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기 헌신과 희생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실천함으로써 탄식 속에 신음하는 세상에 희망을 주고 생명의 등불이 되도록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에 총회 교육자원부는 좀더 구체적인 섬김의 현장으로 다가가고자 2009년 교육주제를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로정하였습니다. 기독교인은 누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겨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그리고 한편 기독교인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수 22:5)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대상 28:9; 시 100:2; 엡 6:7), 한 마음으로(습 3:9), 열심을 품고(롬 12:11), 어떤 상황과 형편에서도 항상(단 6:16), 영원히(대상 15:2) 하나님을 섬기듯 세상을 섬겨야 합니다.

총회교육자원부는 2008년을 다음세대부흥을 위한 초석으로 다지는 해로 삼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에게 진정으로 섬김의 정신과 섬김의 자세를 전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9년을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쌓아온 세대들에게 ‘사랑으로 섬기는'정신을 물려주어 이 땅에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자세와 정신을 뿌리내리고, 기독교와 교회가 세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교육주제해설(PDF)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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